사타케색유리 일본에서 유일하게 전쟁전부터 계속된 공예용 색유리봉생산공장으로 유리세공의 재료와 인조진주의 핵을 공급해온 역사적인 공장은 국가등록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유리공예교실과 제품판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.